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담양군 대전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26일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지난 집중호우 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담양군 대전면 시설하우스를 찾아 녹아내린 비닐 제거 등 피해복구에 힘썼다고 밝혔다.
담양군 대전면 일대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196.5mm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고, 7월 현재까지 821.5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