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회 임시 국무회의를 긴급 주재해 잼버리 폭염 대응을 위한 예비비 지원을 의결했다. 한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모든 참가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휴가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도 잼버리 대회와 관련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통화하고 냉장냉동 탑차 공급, 의료물자 추가 지원, 급식 개선 등을 통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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