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 착수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시와 지속적인 협의와 분석을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며,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대비한 연계전략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영천시의 통합신공항 대응 연계분석 용역은 그간 경북도에서 추진한 통합신공항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과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2030년 개항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역이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총사업비 12.8조 원, 총 536만 평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 군위·의성뿐만 아니라 경북도 전 지역에 걸쳐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도 발 빠르게 대응해 신공항 특수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