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0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64건이 접수돼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A 타입에서는 883가구 모집에 5349명이 몰려 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84㎡B 타입도 188가구 모집에 615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만, 예비당첨자를 못 채워 이날 2순위를 받는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15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단지는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가 순위 내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지난 21~22일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1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205건이 접수돼 평균 6.2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타입으로 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7건이 접수돼 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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