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7년 만에 출전한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김주형도 최종 합계 6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첫 출전한 투어 챔피언십을 공동 20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이날 1언더파에 그치며 최종 합계 3언더파 279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호블란은 보너스 상금 1800만달러(약 238억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호블란은 지난주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후 호블란은 "여기서 있는 것이 매우 비현실적이다. 지난 2주 동안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더 좋은 순간은 없을 것 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호블란과 쇼플리의 뒤로 윈덤 클라크가 3위 지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