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이 2024년 합동평가 대비 시·군평가 실적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합동평가와 연계된 87개 시·군평가 지표 중 봉화군의 중점 관리 정량지표 12개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반으로 경북도 평가팀장 외 2명이 방문한 가운데 봉화군에선 12개의 중점관리 정량지표 담당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실적 부진 지표의 원인과 실적향상 방안에 대해 컨설팅하고, 군의 여건상 어려움이 있는 평가 지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도와 협조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 노력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의견도 나누며, 각 지표별 현재 실적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추진 전략을 강구하고, 남은 기간 목표달성을 위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합동 평가가 1년이라는 평가기간의 성과를 나타내는 만큼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고 말했다.
한편 시·군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주요 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89개 지표와 도정 역점시책 지표 11개를 포함해 총 10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