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H2 MEET 2022'에서 처음 도입된 컨트리 데이는 첫 행사에도 불구하고, 하며 각국의 수소 정책 공조와 협력의 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직위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각국의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이 다수 참여한 지난해 첫 행사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H2 MEET 2023'에서는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캐나다, 콜롬비아, 호주 등 6개국이 참여하는 컨트리 데이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조직위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를 대주제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책 동향 및 비전 제시하는 '리더스 서밋', 글로벌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테크 토크' 세션을 행사 기간 중 개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글로벌 수소 선도국가들과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컨트리 데이를 개최하게 됐다"며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수소 기업들의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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