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범범중소기업계 '수산물 소비 촉진 전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기중앙회 전경.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수산물 단체 급식·판매 방송 확대 등 소비 촉진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전통시장 등 수산물 유통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비 촉진 ▲캠페인 홍보 ▲기부 및 선물 ▲상생 확대 4대 분야로 이뤄진 범중소기업계 '수산물 소비 촉진 전국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소비 촉진 분야에서는 수산물 단체 급식 제공 확대, TV홈쇼핑의 수산물 판매방송 확대, 직장 내 회식이나 외식 시 횟집 방문, 가을철 유명 어촌 관광지 여행가기 등을 추진한다.


캠페인 홍보 분야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별 추석맞이 수산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원사 등에 캠페인 동참을 요청한다.

기부 및 선물 분야에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및 기부를 확대하고 추석 명절에 수산물 및 건어물 선물하기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한다.

상생 확대 분야에서는 '9월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수산물 상생소비 확산을 촉진하고, 수산물 유통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활력 캠페인인 황금녘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할인 및 판촉행사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도 수산물 유통 소상공인들을 위한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다방면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