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광장 일원에서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와 연계해 2023년 춘양목 솔향가독 목재문화축제를 연다./사진제공=경북 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광장 일원에서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와 연계해 2023년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축제를 연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춘양목 솔향가득 목재문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를 목재로 전환해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전략적 기반 마련과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목공체험 원데이클래스, 목공체험?제품 전시, 유아존·플레이존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홍보 및 체험,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으로 다같이송송 요리경연대회 2차 심사와 버섯특화메뉴 홍보시식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지역목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