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같은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차관급인 안보실 2차장은 국군통수권을 보좌해 국방 현안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 수립·국가위기 관련 상황 모니터링·안보 분야 초기 대응 등도 안보실 2차장의 역할이다.
인 2차장은 임종득 2차장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는 이달 초부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 2차장은 국방부 미국정책과·한미연합사령부 작전참모부·연합사 기획처장·한미연합사단 초대 한국군 부사단장 등을 지낸 '한미 연합 작전 전문가'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에 따른 한미 핵협의그룹(NCG) 가동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에 따른 한미·한미일 연합 군사훈련의 순조로운 이행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중용하는 방안을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