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경로당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오후 일정을 강서구에서 모두 소화한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모아타운 통합추진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뒤 오후 6시엔 서울 강서구 화곡역 사거리에서 총력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화곡역 총력 유세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의원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당원들에게도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명의로 의원들과 원외당협위원장 228명에게 담당 지역을 배정하고 최소 5인 이상 매일 담당지역에서 활동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당협별로 강서구 연고자와 향우회 명단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방문·직능단체 현장간담회·부정선거 집중 점검 등도 지시했다.
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이날 오후 5시30분에 총출동해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 공원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다. 오는 9일에는 2차 집중유세를 진행한다.
또 민주당은 소속 국회의원을 상임위 기준 20개조로 나눠 상가 방문 등 유세 활동을 하기로 했다. 각 조는 사전 선거 전 1회, 본 선거 전 1회 유세 지원을 목표로 활동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6~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본투표는 6일 뒤인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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