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유권자 50만603명 중 2만4147명이 투표를 마쳐 4.8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강서구청장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5.87%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는 7일까지 이틀 동안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없이 서울 강서구 내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 20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는 각 동 주민센터에 마련돼있다. 다만 등촌제2동은 강서구의회에, 화곡제6동은 강서구청에 마련됐다. 각 후보자들은 6일 오전 중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본 투표일은 오는 11일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