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지난 19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주택건설회관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서울시 내 긴급·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기부금은 기본식재료와 부식류,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약 120개구의 긴급·위기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홍경선 주건협 서울특별시회 회장과 회장단,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서울시 내 긴급·위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