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와 총선기획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뉴시티프로젝트 특위 위원 16명과 총선기획단 12명 명단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뉴시티프로젝트 특위 위원장은 조경태 의원, 부위원장은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한무경 ▲윤창현 ▲박대수 ▲조은희 ▲유경준 ▲홍석준 ▲이용 의원이 참여한다.


원외 인사로는 ▲홍철호 김포을 당협위원장 ▲나태근 구리 당협위원장 ▲김대남 경기도당 도시개발위원장 ▲이인화 도원건축 사무소 대표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기윤 김기윤법률사무소 변호사 ▲고영삼 동명대 4차산업혁명 연구센터장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향후 필요에 따라 뉴시티프로젝트 특위 위원이 추가 위촉될 수 있음을 전했다.

최고위는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전 준비 작업을 할 총선기획단도 의결했다. 총선기획단은 총 12인으로 구성된다. 이만희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는다.

당연직 위원으로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성원 여의도연구원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송상헌 홍보본부장이 참여한다. ▲조은희 의원 ▲김재섭 도봉갑 위원장 ▲윤창현 의원 ▲곽관용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허남주 전주갑 당협위원장 ▲함인경 최고위 보궐선거 선관위원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