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11월 경영애로사항으로 제조업은 '수출부진'과 '자금부족' 비중은 전월보다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자금부족'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제조업 232개, 비제조업 256개)*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11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BSI : Business Survey Index)는 67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67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BSI별로 매출BSI는 65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높아졌으나, 12월 매출전망BSI는 65로 전월보다 7포인트 낮아졌다.
11월중 신규수주BSI는 7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70으로 전월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8.4%)▲내수부진(17.0%)▲인력난·인건비상승(11.9%)▲원자재가격 상승(11.8%)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부진과 자금부족 비중은 전월에 비해 1.6%포인트, 1.4%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1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으나, 12월 업황전망BSI는 77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다.
BSI별로 매출BSI는 76으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다음달 매출전망BSI는 75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78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높아졌으나, 12월 채산성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1포인트 낮아졌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상승(23.2%)▲내수부진(17.2%)▲불확실한 경제상황(10.7%)▲자금부족(9.1%)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자금부족 비중은 전월에 비해 각각 1.5%포인트, 1.2%포인트 상승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지수가 기준치(100)이상인 경우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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