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타뉴스는 "RM과 뷔가 12월11일 후방 모처에 있는 훈련소에 입소하고, 지민과 정국이 다음날 전방에 있는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자세한 일정, 장소 등을 확인해줄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최근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네 멤버의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정국도 입대 소식이 알려진 당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하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백기에 돌입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오는 12월 나란히 입대한다면 이들은 자신들이 약속한 2025년 중순께 완전체로 뭉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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