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가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인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에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0만명이 몰렸다.
지난 7일 자이언트 바오가 공개된 이후 10만명이 에버랜드를 방문해 자이언트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에버랜드 입장객은 약 50% 증가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약 30% 늘었다.
자이언트 바오는 에버랜드가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진행 중인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의 대표 포토존이다. 인증샷과 함께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다. 정문 지역 중앙 광장에 12m 규모로 조성됐다.
자이언트 바오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관련 게시물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에버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자이언트 바오 사진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푸바오 신드롬이 일어나며 판다 가족이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연말연시를 맞아 판다와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는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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