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오후 '마을변호사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대신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법무부는 한 장관의 정확한 불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한 장관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내부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과 한 장관의 외부일정 취소가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이 신임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 중인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 장관을 비대위원장 자리에 추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서다.
현재 공개된 한 장관의 다음 일정은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