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 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를 열고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이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영입인재 9명을 발표한다. 19일 발표될 9명의 인사들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 및 선출직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재영입위는 내년 1월 초까지 총 30~35명의 영입인사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콘서트에선 지난 8일 발표한 1차 영입인재들 5명에 대한 인재영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18일 최고위원회에서 예정됐던 이들의 영입식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사퇴하면서 미뤄진 바 있다.
앞서 발표된 1차 영입인재들은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대표·구자룡 변호사·이수정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