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9일 개최하는 국민인재 토크 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에서 2차 영입인재 9명을 발표한다. 사진은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19일 개최하는 국민인재 토크 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에서 2차 영입인재 9명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 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를 열고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이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영입인재 9명을 발표한다. 19일 발표될 9명의 인사들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 및 선출직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인재영입위는 내년 1월 초까지 총 30~35명의 영입인사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콘서트에선 지난 8일 발표한 1차 영입인재들 5명에 대한 인재영입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18일 최고위원회에서 예정됐던 이들의 영입식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사퇴하면서 미뤄진 바 있다.


앞서 발표된 1차 영입인재들은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SOL) 대표·구자룡 변호사·이수정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