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외신 보도와 토요타 등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20~2022년에 생산된 토요타와 렉서스 승용차다.
구체적인 차종은 토요타의 경우 ▲아발론 ▲캠리 ▲하일랜더 ▲RAV4 ▲시에나 ▲코롤라 등과 혼합형 모델인 하이브리드 차량들도 해당된다. 렉서스 모델은 ▲ES250 세단 ▲RX350 SUV가 포함됐다.
해당 차량들은 차량 앞 조수석 앞에 부착된 센서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도록 잘못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의 센서들은 전기합선 가능성이 높고 이 때문애 에어백 시스템이 승객의 정확한 체중이나 관련 정보를 파악하지 못해 충돌시 제대로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없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토요타와 렉서스 자동차 판매업체는 관련 센서들을 검사하고 필요할 경우 차량 소유자의 비용으로 이를 교체하도록 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2024년 2월 중순까지는 리콜 대상 차량들의 차주에게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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