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한 장관을 추천하기로 했다"며 "비대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이끌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인선의 기준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변화와 쇄신, 미래를 갈망하는 국민 기대에 부합하고 당 혁신을 넘어 국회 개혁 등 정치 문화 개혁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 장관은 이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젊고 참신한 비대위원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장관은 21일 오후 장관직 사의를 표명하고 오후 5시에 법무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는 26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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