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연직 위원에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지명직 위원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장, 구자룡 변호사, 장서정 돌봄서비스통합플랫폼 대표, 한지아 의정부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윤도현 자립준비청년 지원단체 대표가 합류한다.
비대위는 한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한 비대위원장은 오는 29일 당 상임전국위의 의결을 거쳐 신임 비대위원들에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 비대위원장은 지명직 비대위원 중 7명을 비정치인으로 60년대생부터 02년생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다. 다만 지명직 비대위원 중 상당수가 당 인재영입위원, 총선 영입 인재, 당 특별위원회 위원 등 당정 관련 활동 경험이 있다.
비대위에 대해 윤 권한대행은 28일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쇄신과 혁신의 길은 비대위에서 계속 추진될 것"이라며 "비대위를 응원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같이 하자"고 말했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을 필두로 하는 비대위에 당 지도부가 힘을 실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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