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월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문화예술인과 만나 새해 덕담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4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을 위해 노력해 온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문화예술인 신년회는 매년 개최되는 문화예술계 최대 신년 행사로 문화예술인과 후원 기업, 예술단체 주요 인사 등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신년회에 자리했다.
지난해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했으나 이날은 윤 대통령만 행사에 왔다.
이날 신년회에는 배우 이순재씨를 포함해 신수정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유태평양 국악인, 리아킴 '원밀리언' 리더, 하지성 배우(장애예술인), 김관우 프로게이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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