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이 고(故) 이선균 사망과 관련한 성명서를 경찰청과 국회, KBS에 전달했다. 사진은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대표, 최정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왼쪽부터). /사진=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제공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사망사건을 두고,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제출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지난 15일 오후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이름의 성명서를 경찰청, KBS, 국회에 전달했다.

성명서 전달은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대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소속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았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경찰청에는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수사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KBS에는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국회에는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제정 및 개정 등을 요구했다.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지난해 12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선균 배우의 사망과 관련해 실체를 파악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