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장수영

(세종=뉴스1) 김유승 기자 = 올해부터 복지 안내 서비스인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중앙부처 복지사업 83종과 서울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서비스 6종 또한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멤버십은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가입자의 소득·재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복지서비스를 추천해준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올해부터 기존 80개 서비스에 더해 △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등 3종 서비스를 추가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입자 147만명(지난해 12월 기준)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등 복지서비스 6종 수급 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문자메시지나 '복지로' 앱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을기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멤버십 안내서비스 확대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축소될 것"이라며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