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허은아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제3지대 합당 불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허 위원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업 관련 정강정책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허은아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제3지대 합당 가능성에 대해 "불발되진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허 위원은 미래대연합이 합당 시점을 오는 2월 말이나 3월 초로 언급한 것에 대해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너무 늦다"며 "얼른 공천관리위원회도 꾸리고 지금 저희 당에서 출마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통합해야 한다는 이들과 정체성 지키면서 우리만의 방향을 가지고 통합하자는 이들로 나뉘고 있다"며 "빅테이블 안에서 토론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합류에 대해선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결정하신 분들도 계신다"며 "지금 마음이 바뀐 사람들이 많고 지금 보니 속도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한 비대위원장이 윤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았다고 했는데"라며 "(갈등설이) 약속 대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