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을 맞아 한우 가격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 할인행사를 오는 2월 14일까지 마련했다/사진=전남도 제공.
천정부지로 오른 물가로 올 설 명절 선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알뜰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설을 맞아 한우 가격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해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관내 축협 하나로마트 및 한우 광역브랜드(녹색한우·지리산순한한우),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품목은 한우 1등급 이상 구이용(등심·안심 등)과 정육(양지·불고기·국거리), 선물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이와함께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푸른 빛 화룡점정'이라는 주제로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기획전 할인행사는 남도장터 쇼핑몰과 우체국쇼핑·11번가·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쇼핑물에서 오는 2월13일까지 진행된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전통 주류 등 380여 설 명절 인기상품을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판매하고 있다. 단일품목 20개 이상 대량 주문 시 전체 금액의 10%를 할인하고, 소고기·삼겹살 등 20여 인기상품은 중복 할인하는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광주본부는 오는 2월 6일 광주지방검찰청, 7일 농협 광주본부 주차장에서 설 명절 큰 장터를 개장·운영한다.

농협전남본부는 앞서 2월 5일 무안 남악 하나로마트에서 '설 명절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은행권도 설 선물 구입 비용 부담을 덜어줄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광주은행 KJ카드와 함께하는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의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광주은행 KJ카드로 설날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또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2~5개월까지 무이자할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