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더 이상 밝혀질 것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김 비대위원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제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소감을 밝히는 모습. /사진=뉴스1
25일 김 비대위원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명확한 사건들의 흐름이 민주당만 가면 뿌옇게 되고 정쟁의 영역으로 가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비대위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경제 사건에서 밝혀져야 할 핵심적인 사항으로 자금 흐름이 모두 다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정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 대표 피습 사건은 정치테러대책위원회라는 황당무계한 위원회로 귀결됐고 송 전 대표 돈봉투 사건은 검찰 앞 1인 시위를 넘어 정치검찰해체당 창당 선언이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사건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 비대위원은 "민주당의 태도와 발언들로부터 정치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초래된 것"이라며 "민주당의 행태가 우리 사회의 정치개혁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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