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임명된 홍종기 전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총리실 제공)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국무총리실은 25일 민정실장에 홍종기 전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홍 신임 실장은 청주외고, 고려대 법학과를 거쳐 미국 UCLA에서 법학석사를 마쳤다.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홍 신임 실장은 2020년까지 삼성전자에서 사내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경기 수원시정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경기수원시정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에는 국민의힘 대통령선거대책위 미디어법률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홍 신임 실장은 올해 총선에서 수원정 출마를 고민했다. 하지만 당내 영입 인사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출마 의지에 따라 불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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