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인 '모나리자' 작품. 2021.01.08.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환경 운동가 2명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명물인 '모나리자' 작품에 수프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환경 운동가 2명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 섭취"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며 수프를 던졌다고 전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이전에도 표적이 된 바가 있다. 1911년 모나리자는 박물관 직원들에 의해 도난 당했고 1956년 12월 볼리비아 남성이 던진 돌에 훼손된 이래 현재까지 강화 유리판으로 보호되고 있다.
2009년에는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화가 난 러시아 여성이 모나리자를 향해 찻잔을 던졌고 2022년엔 한 남성이 케이크를 묻혔지만 강화유리 덕분에 작품 모두 손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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