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가 군서면 주민들과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염산면을 시작으로 26일 영광읍까지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역점시책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 표창 등 55건을 수상하고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군민들은 △청장년층을 위한 정책 방향 △원전지역자원시설세 편성예산 건의 △그레이더 등 제설장비지원 지역 현안 추진을 요청했다.
도서지역인 낙월면민과의 대화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추후 추진할 예정이다.
강 군수는 "갑진년 새해를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시작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과 친절행정을 통해 영광군의 미래를 위한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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