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부산 수영구 초등학교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장예찬예비후보사무소
민안초등학교의 백산 등산로는 다른 통학로에 비해 시간이 약 15분 단축돼 부산더샾센텀포레아파트, 센텀비스타동원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민안초등학교 학생들이 선호하는 길이다.
하지만 장 예비후보가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백산 등산로 통학길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 결과 보행로 포장상태가 양호하지 않고 우천(폭우)시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예방을 위한 감시 장치가 부족해 통학 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다는 점도 확인했다. 또 통학로가 사유지로 일반 통학로에 준하는 안전 확보에 어려움도 있다.
장 예비후보는 예산을 확보해 사유지 매입 또는 토지 매각 시 원상복구 비용 보전 등 적극 행정으로 소유주를 설득하고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등산로 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와 통학보안관 배치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민안초등학교의 백산 등산로를 통한 등하교에 위험 요소들이 많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수영구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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