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명절은 작년보다 시기가 늦어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연휴로, 입춘(立春)을 지난 날씨에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인천에서 새해 목표를 다시 다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사진은 월미공원 양진당. / 사진제공=인천관광공
인천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에 위치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다양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별도 신청과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월미도에 방문한 김에 월미산 108m 정상에 위치한 유리전망대까지 올라가 보는 것도 추천한다.
3층 높이의 유리전망대에서는 인천항 주변의 섬, 인천대교 연안 여객선터미널과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 야경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월미산 정상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소요되며, 월미관광안내소에서 40분마다 출발하는 '물범카' 셔틀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가족·연인·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면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전통시장으로 떠나보자. 모든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인심을 맛볼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구 신포국제시장과 인천종합어시장, 미추홀구 신기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 서구 가좌시장, 부평구 부평종합시장은 지역별 특별한 먹거리로 유명하다.
올해 설 명절은 작년보다 시기가 늦어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연휴로, 입춘(立春)을 지난 날씨에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인천에서 새해 목표를 다시 다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사진은 신포국제시장. /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종합어시장'은 서해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산물이 모이는 인천 대표 어시장으로, 제철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수산물 전문 대형마트인 '고래마켓'도 2020년 문을 열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둘 다 연안부두에 위치해 있어 든든히 배를 채우고 팔미도, 덕적도, 이작도 등 인근 섬으로 훌쩍 떠나보는 건 어떨까.
올해 설 명절은 작년보다 시기가 늦어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연휴로, 입춘(立春)을 지난 날씨에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까운 인천에서 새해 목표를 다시 다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사진은 인천종합어시장. /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모래내시장'은 1982년 시장이 형성된 후 2015, 2019년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됐다. 공영주차장, 고객쉼터 등 현대화된 시설과 넓은 대로를 중심으로 200여 개 점포가 동서로 뻗어 있다. 1950년 국수 공장으로 시장한 국수집, 떡볶이, 꼬마김밥, 붕어빵, 호떡 등 분식메뉴가 유명하다.
'가좌시장'은 1970년대 초 형성되어 약 50년의 역사를 지니는 서구 전통시장으로, 140여 개 점포로 구성된 상가형 시장이다. 꼬다리김밥과 네모김밥, 수제 어묵, 칼국수, 떡갈비 등이 유명하다. 설 연휴까지 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에서 서구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돌려주는 방문 이벤트와 3만원 이상 구매 후 SNS에 올리면 1만원을 돌려주는 SNS 홍보 이벤트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또한 '전통시장'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주차 문제도 설 연휴를 포함한 기간(2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 관내 전통시장 23개소 주변 도로의 주·정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인천시티투어'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설 연휴 중,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패키지 이벤트'는 순환형 노선 티켓 1장을 구매하면 온 가족이 탑승할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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