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32.15원으로 3.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1월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지수는 53.4를 기록하며 전월(50.5)과 시장 예상치(52.0)를 크게 웃돌았다. 연준의장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언급했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차단하는 발언을 다시 이어가며 매파적 입장을 유지했다. 이에 미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 이를 반영해 달러는 상승폭 확대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예상보다 양호한 비제조업 체감지표와 연준의장의 매파적인발언 등에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강세를 보였다"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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