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여러 어려움 있었지만 경사노위가 재개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전하며 "노사정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 원칙과 방향에 합의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노동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앞으로 진행될 사회적 대화가 노사 한쪽의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 전체의 이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타협을 이뤄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면회의로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외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동자위원 4인, 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최진식 중견련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대참) 등 사용자위원 5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기재부 장관), 이정식 고용부 장관의 정부위원 2인, 공익위원 4인이 참여했다.
회의에 참여하는 노사정위원은 당초 18인으로 구성됐으나, 이번에도 민주노총 불참, 근로자대표 1인 공석으로 인해 이날 17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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