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회사가 택배대리점 소속 기사들을 부당 해고했다고 주장한 택배노조 간부 등 7명이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6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택배노조 간부 원모씨 등 7명을 전날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쿠팡 물류 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들을 부당 해고 했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택배기사들은 개인사업자로 CLS가 이들을 해고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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