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백화점마다 휴무일이 달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사진=롯데쇼핑
이번 설 연휴 기간 주요 백화점은 대체로 설 당일인 오늘(10일) 휴점한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9개점(본점·잠실점·평촌점·인천점·동탄점·김포공항점·노원점 등)이 설 당일에 문을 닫는다. 나머지 백화점 3개점(분당점·센텀시티점·마산점)은 10일과 11일 휴점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32개점 백화점 모두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영업한다.

아웃렛은 21개점(타임빌라스·동부산점·기흥점·이천점 등) 모두 설 당일 하루만 휴점한다. 쇼핑몰은 피트인 산본점만 설 당일 하루만 휴점하며 나머지 5개점(롯데월드몰점·수지점·김포공항점·수원점·은평점)은 휴무 없이 영업한다. 다만 위 5개점은 설 당일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밤 10시까지로 운영해 평소 영업시간보다 90분 단축해 영업한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11개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경기점·하남점, 센텀시티점·대구신세계·대전신세계 Art & Science·마산점·김해점,·광주신세계·의정부점·천안아산점)은 설 당일 10일에 쉰다. 신세계 본점은 설 당일 10일과 다음날 11일 휴점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10개점(무역센터점·천호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울산점·충청점)은 설 당일 휴점하고 6개점(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디큐브시티·부산점·울산 동구점)은 설 당일과 11일에 문을 닫는다. 현대아울렛은 설 당일인 10일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