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한 인천공항공사와 환승투어 협약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파주 디엠지(DMZ) 전시관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거리에 위치해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3국으로 환승하는 승객에게는 매력적인 관광코스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대상 재참여 선호도 조사 결과 파주의 디엠지(DMZ) 관광은 경복궁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파주 평화관광 노선'은 △목요일 디엠지(DMZ)평화관광 코스(제3땅굴-도라전망대) △수요일, 금요일~일요일 임진각 관광지 코스(오두산통일전망대–임진각 평화누리 공원-독개다리)로 매주 운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천공항 환승관광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매력적인 파주 관광지를 경험한 외국인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과 업무 협력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