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16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회원사 가입 안건을 의결한다. / 사진=한경협
16일 재계에 따르면 한경협은 이날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입회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에 대한 신규 회원사 가입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포스코와 아모레퍼시픽, 에코프로, KG모빌리티, 매일유업 등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재계에서는 두 자릿수의 기업이 회원사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한경협이 회원사로 영입하려던 네이버, 카카오, 하이브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협은 2017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회원사가 300여개로 줄었다가 지난해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이 재가입하며 420여곳으로 다시 늘었다.
한경협은 회원수를 600개까지 확대하고 회장단도 현재 11명에서 25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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