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오는 18일까지 와인 명가 로칠드 가문의 샴페인하우스 팝업스토어 '로칠드 하모니'가 열린다. /사진=롯데백화점
주류업계가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와인 명가 로칠드 가문의 샴페인하우스 팝업스토어 '로칠드 하모니'가 진행된다.

로칠드 하모니는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의 포도를 90% 이상 블렌딩해 최소 4년에서 10년 이상의 숙성을 거친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 라운지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바롱 드 로칠드와 프랑스 몽샹클레르 출신의 방준호 셰프의 디저트 브랜드 '레브두'와 청담동 소재 컵케이크 브랜드 '리암스 케이커리'를 판매한다.

트레비 토닉워터 라이브 토닉 바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5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소재 부기우기 재즈바에서 '트레비 토닉워터 라이브 토닉 바'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소재 부기우기 재즈바에서 '트레비 토닉워터 라이브 토닉 바'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재즈와 함께 트레비 토닉워터로 제조한 칵테일과 하이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트레비 토닉워터 오리지널 제품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의 네온사인과 제품 패키지의 체커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꾸몄다. 재즈바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트레비 토닉워터로 만든 스페셜 칵테일 '트레비 아마로 토닉'과 함께 스페셜 재즈 플레이 리스트로 구성된 재즈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통주 회사가 선보이는 데킬라 팝업
국순당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818 데킬라' 론칭 기념 팝업 행사를 연다. /사진=국순당
국순당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메인 행사장에서 '818 데킬라' 론칭 기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818 데킬라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켄달 제너가 설립한 브랜드다. 818 데킬라는 8년 이상 재배된 블루 아가베 100%를 이용해 만든다. 각 브랜드별로 오크통에 짧게는 3주, 길게는 8년가량 숙성 과정을 거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818 데킬라와 818 데킬라 공식 레시피로 제조한 칵테일 3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818 데킬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818 데킬라 굿즈도 한정 수량 제공한다.

818 데킬라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및 시음도 진행한다. 팝업기간 동안 매일 4회 개최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다음 주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818 데킬라는 2021년 출시 이후 13개의 주류 시음대회에서 총 43개의 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