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시의 농·특산물 쇼핑몰 안동장터와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통합플랫폼 구축에 따라 선착순 1000명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신규 회원 1인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택배비 지원 (건당 1000원)으로 고객들이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기존 업체의 경우 하나의 관리자 사이트에서 안동장터와 사이소의 판매 상품을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소비자의 경우 하나의 ID로 두 곳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통합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위탁 업체인 웨보노믹스에 의뢰해 입점 업체 대표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안동장터 홈페이지 개편 안내 교육과 함께 안동장터 홈페이지 팝업 공지 안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해 통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픈으로 인해 대형 쇼핑몰 제휴 확대 등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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