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건설공사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공중지 명령을 해제한다.
2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와 수해복구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물가상승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은 예년보다 앞당겨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올해 예산의 70%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정상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공사 중지 해제가 어려운 현장은 사업장별 별도 공사 중지 해제를 통해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사업 시행에 따른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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