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2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중 600가구(응답 542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2024.2.7.∼14.)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6으로 전월(92.1)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2022년 5월 102.3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넘어선 이후 △6월 93.2 △7월 80.6 △8월 85.4 △9월 87.3 △10월 83.4 △11월 82.1 △12월 84.3 △2023년 1월 86.4 △2월 85.9 △3월 85.6△4월 89.9 △5월 90.7 △6월 94.0 △7월 97.8△8월 94.3 △9월 92.5 △10월 90.5 △11월 89.3 △12월 92.6 △올 1월 92.1 △2월 93.6으로 21개월째 기준치를 밑돌며 소비심리가 비관적 국면을 이어갔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수별로 현재생활형편CSI(83)는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나 생활형편전망CSI(88)는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96)는 전월대비 3포인트 높아졌고 소비지출전망CSI(108)는 전월과 동일했다.
물가수준전망CSI(136)는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CSI(90)는 전월대비 2 포인트 상승했으나, 임금수준전망CSI(112)는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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