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22일 성남 분당을에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 국민의힘 예비후보(오른쪽 여섯번째)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김은혜 국민의힘 예비후보
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은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 위치한 김은혜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20명의 성남시 전·현직 시·도의원 대표로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안계일 (현)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은 "분당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길 수 있는 김은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가 돼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최초로 발의했고 대통령실에 근무하며 재건축 규제 완화를 위해 힘쓴 주인공"이라며 "분당에 필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과 소통할 사람이 바로 김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
하루 전인 지난 21일에는 신태용 축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김 예비후보를 찾아와 지지를 선언했다. 신 전 감독은 "국회의원은 동네 골목대장을 뽑는 것이 아니다"며 "당선 즉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김은혜 예비후보"라고 말했다.
신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가 출마한 성남시와의 인연이 각별하다. 축구선수 시절 K리그 최초로 60-60클럽을 달성한 성남 일화 천마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으며 6대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현재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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