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부동산 업계
효성중공업은 경기 안성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992가구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최고 29층, 2개 블록 12개 동, 전용면적 74~100㎡로 구성된 단지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4억원대이다. 만 19세 이상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지난해 안성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현재 30% 수준인 반도체 소·부·장 자급률을 2030년 5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정부 발표로 지역 발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벽과 주방 상판 세라믹 타일, 광파오븐, 조명등(우물 천장, 디밍, 감성조명) 등은 무상이다. 약 1㎞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안성IC가 위치했다. 단지 앞에 안성과 평택을 관통하는 서동대로(38번 국도)가 있다.
인근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수도권 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추진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구리-안성 구간)와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올해 개통을 목표하고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양진초와 양진중, 용죽지구 학원가, 진사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했다. 경기 남부 최대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트킹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안성 공도는 평택신도시와 반세권 수혜를 공유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며 "기반시설이 부족한 평택신도시보다 생활편의시설과 안성IC 인근 스타필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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