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 효과로 미국의 지수선물이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2일 오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41%, S&P500 선물은 1.35%, 나스닥 선물은 2.1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선물이 2% 이상 상승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이는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충족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이번 분기 전망도 좋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13%까지 상승하는 등 랠리하다 9% 상승으로 시간외거래를 마감했었다. 이에 따라 지수 선물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