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뉴스1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의과대학 40개교 부총장 및 학장과 영상 간담회를 개최한다.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부총리는 간담회를 통해 의과대학 정원 신청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등에 대응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면서 차질 없는 학사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일 발표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도 설명한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이 동맹휴학 결의를 거두고 수업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지도록 대학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향후 의학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교원, 기자재, 시설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