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서울 동대문구(갑)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박기범 신윤하 기자 =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1차 경선을 치른 결과 서울 양천갑에서 조수진 의원과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결선을 치르고 동대문을에선 김영우 전 의원이 승리를 거뒀다.
구자룡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나가면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조수진 의원님과 결선을 간다"며 "총 3번을 확인했고, 공관위원장 앞에서 다 본 다음 마지막에 최종 서명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공천 시스템 공정하다고 보여준 것 같다"며 "(결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우 전 의원과 동대문갑에서 공천을 치른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이날 오후 당사를 나가면서 기자들에게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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