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5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10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 사진은 기아 텔루라이드 모습./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에서 TSP 이상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각각 7개, 기아 2개 등 총 16개로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6 ▲코나 등 현대차 2개 차종과 ▲G80 전동화 모델 ▲GV80 ▲GV60 등 제네시스 3개 차종, 기아 ▲텔루라이드가 차지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5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10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 사진은 제네시스GV60./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기아 텔루라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체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충돌 안전 성능을 입증했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총 3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accepdiv)'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div)'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데이비드 하키 IIHS 회장은 "올해 TSP+와 TSP 수상 차종들은 단연 돋보인다"고 극찬하며 "차량 탑승객은 물론 취약한 보행자까지 최고 수준으로 보호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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