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벨로가 최고위 자전거아데미 참가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사진=케이벨로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벨로가 '최고위 자전거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케이벨로는 산악자전거(MTB) 국가대표 출신인 이미란 대표이사가 2016년 설립한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전거 여행, 자전거 교육, 자전거 관련 행사(이벤트) 등을 영위하고 있다.
케이벨로는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자전거 교육프로그램 '최고위 자전거아카데미' 4기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4일부터 6월6일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케이벨로 본사를 비롯해 올림픽파크텔, 광나루자전거공원, 국토종주자전거길 등에서 이뤄진다.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의 강사진이 안전한 자전거 타기의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 6주차부터 9주차까지는 서울부터 부산까지 자전거 국토종주길을 구간별로 종주한다. 코스 안내는 물론 전문 차량의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종주할 수 있다.

교육비는 380만원이며 기존 최고위 자전거아카데미 수료자의 추천 시 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대표이사는 "건강한 리더가 최고의 리더가 된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친환경과 건강을 한꺼번에 챙기는 레저스포츠로서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